함양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산삼축제, 산업형 페스티벌로 육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3 15:26:14
경남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산삼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은 22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의 주최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시상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의위원단에 등록된 축제 관련 분야별 전문가(문화예술 및 축제관광 관련 교수, 감독, 언론인, 업계 대표 등) 70명을 선정위원회로 구성하고 이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5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심사했다.
대상 선정 기준은 100점 만점에 축제의 차별성·독창성·콘텐츠 60점, 발전성 20점, 축제운영 10점, 성과 10점이다.
함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지리산과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명품 산양삼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500여 농가에서 약 730ha를 재배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양삼 산지이다. 함양군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산삼축제를 개최,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함양산삼축제를 산업형 페스티벌의 성공모델로 키워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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