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A+등급' 획득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01 14:21:17

KT&G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KCGS ESG 평가·등급 공표'에서 통합 'A+' 등급(매우 우수)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 KT&G CI. [KT&G 제공]

 

올해 환경(E)과 사회(S), 지배구조(G) 모든 분야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면서 13년 연속 A등급(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게 됐다. 평가 대상 1049개 기업 중 통합 A+를 획득한 기업은 19곳(상위 1.8%)이다. 국내 식품·음료·담배 기업 중 통합 A+를 받은 곳은 KT&G가 유일하다. 

 

KT&G는 지배구조 분야에서 이사회 역량 구성표인 'BSM'을 선제적으로 도입, 이사회 중심의 '책임 전문 경영체제'를 강화했다. 이사회 다양성과 독립성 정책 마련, 그룹 윤리헌장 제정 등 지배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환경 분야에선 중장기 목표 기반의 환경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2030 KT&G 그린 임팩트' 수립·실시와 온실가스 감축, 수자원 관리, 폐디바이스 재활용 등 정량적 성과 창출을 인정받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근로자 다양성과 포용성 제고를 위한 목표 수립, 공급망에서 ESG 실행 성과 등으로 5년 연속 A+를 달성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시적인 ESG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과 연계된 리스크와 기회를 적극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가치사슬과 연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G는 2021년 2월부터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의 ESG평가에서 동종산업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해 ESG 리더 그룹으로 분류된 바 있다.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도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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