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청렴도 개선방안 보고회-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01 09:27:48
경남 창녕군은 30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된 경남도의 창녕군 종합감사 수감 결과 부서별 지적사항을 부패 취약 분야로 인식하고,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종합감사 수감 결과 인‧허가 사후관리 지도‧단속 미흡 등 직원들의 업무 미숙지로 지적되는 사항이 많았다는 게 창녕군의 설명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에 집중하고,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불법행위 근절 노력을 통해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1등급 창녕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하반기 계절근로자로 참가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66명이 창녕군에 도착했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 입국 예정자 200명 중 일부로, 나머지 인원은 라오스·캄보디아 2개국에서 비자 발급 완료 날짜에 맞춰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올해 라오스·캄보디아 이외에 추가로 필리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내년 상·하반기에는 총 5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들어올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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