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수원메가쇼 청년창업관 운영-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08 16:02:13

경남 함안군은 4~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5 시즌2'에 참가, 함안청년창업관을 운영하며 청년창업가 제품 판촉활동을 벌였다. 

 

▲ '수원메가쇼 2025 시즌2' 행사장에 마련된 '함안 청년창업관' 모습 [함안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 스타기업 6개 사(△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와 청년창업가 6개 팀(△그 페이지 △예발효 △펫브릿지 동물교감치유센터 △공간온결 △아로마썬샤인 △아오블랑루체) 등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청년창업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과 자문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함안지역 청년창업가들의 뛰어난 제품과 경쟁력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값진 기회가 됐다"며 "청년 창업기업이 전국 시장을 대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 실시

 

▲ '2025 농림어업총조사' 포스터[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모든 농림어가와 시군 조례로 설치된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분야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국가통계로 매 5년마다 전국에서 시행된다.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 등을 파해여 농림어업 정책과 농산어촌 지역개발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된다.

 

함안지역의 경우, 조사는 18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함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림어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 미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관내 농림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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