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26일 조치원 일원서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23 14:23:40

공군 블랙이글 에어쇼와 김다현 축하공연 열려

'116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를 주제로 한 제22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가 3일간 일정으로 조치원읍 일원에서 26일 개막한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포스터.[공식홈페이지 캡처]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도도리파크와 세종시민운동장, 왕성길, 1927아트센터, 문화정원 등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 시민참여 플래시몹, 조치원읍 왕성길 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무더위를 고려해 주간 행사는 지양하고 야간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축제 컬러를 복숭아빛 '핑크'로 정하고, 핑크색 계열 패션 아이템을 착용 시 복숭아를 증정한다.


이번 축제에 앞서 주최측은 복숭아연합회, 작목반, 농협 공동선별회 등 전체 복숭아농가의 참여로 지난해 대비 복숭아 확보량을 2배 늘렸다. 판매가격은 3㎏ 기준 7~9과는 1만 5,000원, 10~11과 이상은 1만 9,000원으로 판매키로 했다.


한편 27일 10시에는 조치원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진행되고 이날 오후에는 라인댄스동호회의 플래시몹에 이어 여성밴드 및 김다현 등 홍보대사 축하공연, 별빛 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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