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3개교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노인대학 졸업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31 14:41:44
경남 창녕군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으로,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사업은 학교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방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 등 3개 학교가 선정돼, 학교의 여건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합초는 유치원 공간 리모델링으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성산중학교는 수업 형태와 활동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교실을, 창녕옥야중학교는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노인회 창녕군지회, 제35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는 30일 창녕군 노인복지회관에서 35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년 과정의 노인대학을 마친 4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그 중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4명에게는 표창장이, 고령에도 성실히 참석한 학생 1명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정영해 지회장은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강좌, 노래교실,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6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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