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3개교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노인대학 졸업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31 14:41:44

경남 창녕군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으로,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창녕옥야중학교 개방형 학교공간 모습 [창녕군 제공]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사업은 학교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방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 등 3개 학교가 선정돼, 학교의 여건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합초는 유치원 공간 리모델링으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성산중학교는 수업 형태와 활동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교실을, 창녕옥야중학교는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노인회 창녕군지회, 제35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성낙인 군수가 졸업생의 학사모 수술 매무새를 가다듬어 주고 있다. [창녕군 제공]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는 30일 창녕군 노인복지회관에서 35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년 과정의 노인대학을 마친 4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그 중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4명에게는 표창장이, 고령에도 성실히 참석한 학생 1명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정영해 지회장은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강좌, 노래교실,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6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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