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신혼주택 구입 이자 지원-하남읍 수산버스정류장 재오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27 15:48:34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택매입을 위해 대출받은 경우, 대출잔액(5000만 원 한도)의 3% 이내에서 올 1~6월 납부한 이자 중 최대 7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밀양에 거주하고, 5년 이내 혼인한 신혼부부다. △2023년 기준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세대 구성원 합산) △주택가격 4억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에서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하남읍 수산버스정류장 재오픈

 

▲ 수산버스정류장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하남읍 수산리 842-14 일원에 시비 14억 원을 들여 연면적 78㎡의 수산버스정류장을 새로 조성, 26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수산리 버스정류장에 대한 공사를 시작, 11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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