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건설항공위, 시찰 중심 의정활동 앞장…현장회의 첫 시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09 14:44:42
경남 사천시의회(의장 윤형근)가 지난달 30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운영하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의회’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건설항공위원회(위원장 전재석)는 9일 위원회 회의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는데, 회기 기간에 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한 것은 시의회 출범 이래 첫 사례다..
사천시의회 건설항공위원회는 임시회 개회 이후 사천시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시의회 임시회 기한은 10일까지다.
건설항공위원회는 주요업무 보고와 더불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유기견보호소 등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회의를 이어나가,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재석 위원장은 “시민이 필요한 것은 정작 현장에 답이 있다. 회의실에 앉아 글로 답을 찾기보다는 답이 있는 현장에서 해답을 구하고자 했다”며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건설항공위원회는 전재석 위원장과 박정웅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규헌·박병준·최동환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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