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민턴연맹전' 유치 협약 체결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2-10 16:05:31

"배드민턴 특화 도시로 도약"

경남 합천군은 10일 서울 대한체육회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2026 전국 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합천군과 실업배드민턴연맹, 한국대학 배드민턴연맹, 경남도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이 '2026 전국 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 유치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협약은 합천군과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한국대학 배드민턴연맹, 경남도배드민턴협회가 2026년 합천에서 배드민턴 종목의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 '2026 전국 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을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연성 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성인 배드민턴 대회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명품 스포츠 도시 합천에서 내년에 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을 개최하게 돼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성인 엘리트 배드민턴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 성인 배드민턴 엘리트들이 참가하는 전국 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을 합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이 배드민턴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내년에 전국 규모 배드민턴대회(초등) 2차례를 비롯해 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개최도 유치함으로써 배드민턴 특화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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