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20~27일 '군민과의 대화'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1-18 14:38:22
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20일 가회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민선 8기 막바지 군정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데 밑거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0일 가회면·삼가면·쌍백면 △21일 대양면·묘산면·봉산면 △22일 가야면·야로면 △23일 쌍책면·청덕면·덕곡면 △26일 초계면·적중면·율곡면 △27일 합천읍·용주면·대병면 순으로 진행된다.
김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철 군수는 새해 1일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생활에 밀착된 복지와 안전 △지역 소멸 대응과 인구정책 강화 △재정의 효율성 및 선택과 집중 등 4가지 군정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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