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에 '도로관리 자재창고' 완공…제설작업 거점역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04 14:25:52
경남 진주시는 명석면 관지리 일원에 '도로관리 자재창고'를 완공,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진주시는 15억 원을 들여 작년 2월 '도로관리 자재창고' 건립에 착공, 12월에 건축사용 승인까지 마쳤다.
자재창고는 제설작업을 위한 염화칼슘교반기 1대, 염수저장탱크 1기, 창고 내부 크레인 1대, 제설제(염화칼슘) 500여 t의 적재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진주시는 하촌동에 있는 기존 도로관리 자재창고가 '하촌교차로~하촌마을 간 도시계획도로 확포장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창고 신설을 추진했다.
새 창고 부지는 명석면 관지리 일원의 '집현~명석 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매입 잔여지를 활용함으로써 조성비를 절감했다.
4일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규일 시장은 "도로관리에는 기동력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설이 개선된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쾌적한 도로환경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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