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마동석 "'악인전' 문신, 스티커처럼 붙인 것"
김현민
| 2019-05-13 14:35:06
"지우는 데 오래 걸려…서너 명이 때 밀듯 작업"
▲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 김성규, 김무열, 마동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컬투쇼'에서 배우 마동석이 영화 속 문신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악인전'의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 뮤지는 "마동석 씨는 극 중에서 온몸에 문신을 연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화면에 마동석의 몸에 새긴 문신 사진이 나왔다.
마동석은 "우리 문신 팀에서 굉장히 고생해서 만든 건데 디자인을 다 한 거고 영화에서 제가 저 부위에 칼을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뮤지는 "이 문신 그냥 안 지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동석은 "예전에는 등 한 면 (문신)하는데 5~6시간 정도 걸렸다"며 "지금은 스티커처럼 붙여서 좀 빨리할 수 있다. 판박이인데 조금 진짜같다"고 전했다.
그는 "(문신을) 지우는 게 오래 걸린다. 약을 발라서 때 밀듯이 서너명이 저를 데굴데굴 굴려가면서 밀어서 지운다"고 비화를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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