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사업자 대환대출 출시…중저신용 포용금융 강화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18 14:16:54

뱅크샐러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대환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러 금융사의 대환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다. 

 

▲ 뱅크샐러드 '사업자 대환대출 서비스 출시' 안내 시각물. [뱅크샐러드 제공]

 

뱅크샐러드는 대환이나 추가 대출이 필요할 때 최저금리와 최대한도 정보를 제공한다.

 

뱅크샐러드는 2023년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한 이후로 대출 갈아타기 시장에 힘을 써 왔다.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해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개인사업자 AI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 같은 기반을 다져왔다.

 

이를 통해 신용점수 외에도 실제 매출 흐름·업력·납세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숨은 우량 사업자를 찾아 중저신용자인 사업자 대상 포용금융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이자를 13.37%포인트 절감한 사례도 있다고 뱅크샐러드는 전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개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져 사업자 차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중저신용자 비중이 높은 개인사업자가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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