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전국 지방공기업 '유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26 14:20:38

전남개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한 것에 대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는 청렴노력도 부문 9개 지표 가운데 8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외부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지난 2022년 3등급, 2023년과 2024년 2등급을 거쳐 올해 1등급에 도달하며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한 최고 등급 기관으로 등극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와 '자체 부동산 투기 방지 시스템'을 도입‧운영으로 임직원의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으며, 비실명 대리 신고제인 '동행변호사' 제도를 도입해 부패와 공익 신고자 보호제도를 강화했다.

 

또 AI 청렴챗봇 시스템과 외부 협력사까지 청렴교육 범위를 확대한 '청렴을 품안愛(애) 캠페인은 청렴 시책 우수사례로 꼽혔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진심 어린 청렴 의지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한 결과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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