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발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 긍정적인 반응을 트윗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캡쳐]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남북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핵사찰 허용에 동의했으며, 국제 전문가들 앞에서 핵 시험장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해체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당분간 더 이상의 로켓 또는 핵실험은 없을 것"이라며 "전쟁 영웅들의 유해도 계속 미국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