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아들 강석현부터 강석호·알렉스 조명되는 까닭
박동수
| 2018-11-04 14:14:24
배우 신성일이 4일 오전 2시 30분 폐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81세. 이에 그의 가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성일은 배우 엄앵란과 결혼, 배우 집안을 꾸렸다. 엄앵란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강석현도 영화배우 출신이다.
강석현은 지난 1986년 영화 '내일은 뭐 할거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0년 제1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를 비롯해 SBS '오남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2002년 이후에는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웨딩 업체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오다 2009년 '돌아온 일지매' 등을 제작하며 드라마, 영화 제작자로 자리를 잡았다.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故신성일의 조카다.
강석호 의원의 아버지인 故강신우 회장이 신성일 전 의원의 형이다. 강신우 회장은 트럭 6대가 전부였던 삼일운수를 포항제철로부터 일감을 얻으면서 사세를 확장하며 포항의 2대 향토재벌 ‘삼일그룹’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강석호 의원의 조카는 최근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하는 알렉스다. 알렉스는 강석호 의원의 부인인 추선희 씨의 조카로 본명은 추현곤이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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