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복지부 '의료급여 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2-02 15:20:31
수급자 맞춤형 복지 강화 성과
▲ 김윤철 군수가 의료급여 사업 표창장을 전수받고, 담당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지역 주도형 특화사업 '슬기로운 진료 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의료 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 관리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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