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에 '황산공원 백년대계'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30 14:23:31
경남 양산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실무부서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시청 전직원 투표를 거쳐 예선 통과 6건을 엄선했다. 이후 본선에서는 양산사랑카드 온라인 시민투표(5월 29일~6월 4일)와 시민평가단 심사(10일)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뽑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황산공원 백년대계, 큰 그림을 그리다'(하천과)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로 빈틈없이 안전한 양산시'(시민안전과), '착한 3+ 여행 프로젝트'(관광과) 2건이다.
장려상에는 △'재활용 자원 설치장소 적극 발굴'(도시관리과) △물금마을 주민이 하나되어 살기좋은 마을로의 변화'(재생전략과) △'전문기관 업무대행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신속 지원'(기후환경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산시는 우수사례 주공적자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수상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S등급 등 다양한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 부서별 포상금으로 총 390만 원(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70만 원, 장려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곧 최고의 행정"이라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파격적 인센티브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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