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의사회, 진주갑 선거구 어인준 예비후보 지지 선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7 15:18:01

경남 진주시한의사회 집행부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 진주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어인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 진주시한의사회 임원들이 7일 어인준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어인준 예비후보는 현재 한의사협회 지방소멸저출산대책 특별위원장과 진주청년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한방 보건의료 지원사업의 개선 방안을 주도하고 산후건강관리 지원 조례의 추진 등 평소에도 지역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는 게 진주시한의사회의 설명이다.

 

이창훈 회장은 "(어 예비후보가) 낡은 규제를 혁파해 법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선의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버티고 있는 진주시 갑 선거구에는 어인준 예비후보 이외에도 이혁 백촌한국학연구원 이사장(전 우성레미콘 대표) 장규석 목화요양병원 대표이사 등이 경선에 나선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진주갑 지역위원장과 문체부장관 정책 보좌관을 지낸 갈상돈 예비후보가 공천을 이미 받았고, 진보당에서는 진주살림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류재수 예비후보가 표밭을 누비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