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노동이 존중 받고, 노동자 행복한 경기도 위해 노력"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5-01 14:18:49

제135주년 노동자의 날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제135주년 노동자의 날을 맞아 "일터의 모든 노동자 및 예비 노동자분들을 응원하며, 노동이 존중 받고 노동자가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 "미국 노동자들이 노동시간 단축을 내걸고 투쟁한 이후 노동절은 세계 노동자들의 명절이 되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와 존중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하다"며 "지난 윤석열 정권 하에서 주 69시간제를 내세우면서 노동자의 삶을 무너뜨리려 시도가 있었고, 노동법이 보장하고 있는 단결권과 노동조합의 권리는 카르텔이라는 낙인을 찍어 탄압하기도 했다. 사회 곳곳에서는 특수고용직,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노동자의 삶이 곧 민생이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고, 노동자가 행복해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며 "노동이 존중 받고, 노동자가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더불어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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