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시재생 2차 집수리 사업 참가자 모집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4-26 14:38:06

1차 22가구 사업 완료…주민 만족도 높아

경남 합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합천읍 도시재생 소통마을 1차 집수리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2차 집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합천읍 집수리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소통마을 집수리사업 총사업비는 8억 원(자부담 포함)으로 연차별 4차까지 시행된다.

 

사업대상은 합천읍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다. 지원범위는 건물 외부 보수와 담장·마당 등 경관개선이다.

 

최근 완료된 1차 사업은 노후 주택 2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업 이후 모든 세대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합천읍은 5월 14일까지 2차 집수리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 현장 확인과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가구당 최대 1241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하며,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과 가장 밀접하고 호응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라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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