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예대사에 오준 전 유엔대사 위촉…"K-기업가정신, 세계로 확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8 15:46:29
경남 진주시는 2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오준 전 유엔대사를 '진주시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는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한국인 최초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2023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이다.
진주시는 오준 전 유엔대사의 명예대사 위촉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국제 교류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대사는 향후 2년간 진주시 명예대사로서 진주시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오준 명예대사님의 국제 외교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진주시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진주 K-기업가정신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세계로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준 명예대사는 오는 4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글로벌 한국 기업가정신 포럼(GKEF)'에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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