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무원 '친절 자가학습' 운영-칠원읍 성화관 '나눔가게' 등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1 14:22:49
경남 함안군은 오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주 2회 직원들이 내부행정망(새올행정시스템)에 접속하면, 친절 관련 카툰, 퀴즈 등의 교육 자료를 학습할 수 있다. 팝업창이 자동으로 실행돼 전 직원이 업무 시작 전 학습을 이수할 수 있는 구조다.
이영학 군 행정국장은 "이번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 자가학습시스템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이번 친절 자가학습을 비롯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친절 심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칠원읍 중화요리점 성화관, '행복품은 나눔가게' 9호점 등록
함안군 칠원읍은 20일 중식당 성화관을 방문해 '행복품은 나눔가게' 9호점으로 등록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식당 성화관(대표 윤자경)은 코로나 펜데믹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천사나눔인증가게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나눔가게' 등록을 계기로 매월 군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10명에 성화관을 이용할 수 있는 2만 원권 선불카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윤자경 대표는 "손님 중 친구들과 식사하러 왔지만 돈이 없어 짜장면을 먹는 친구들만 보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부모의 마음으로 짜장면을 제공했는데, 이후 가게를 찾아와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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