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수능 치른 고3 '예방적 심리상담'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22 15:05:26
위클래스·위센터 중심으로 연말까지 운영
▲고3 학생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이 수능 이후 학생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예방적 마음 상담’을 운영 중이다.
단위 학교 내 학교상담실인 위(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내 학생상담지원센터인 위(Wee)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3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능 때문에 우울과 불안, 자살·자해 시도, 학업 스트레스, 폭력 등 정서와 행동적 어려움에 대한 예방 교육을 강화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심리 상담 지원 계획을 자체 수립해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정서적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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