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명예군수에 허광영 전 국장 위촉-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05 15:24:14

경남 의령군은 지난 2일 허광영 전 산업건설국장을 제60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 허광영 전 의령군 산업건설국장이 1일 명예군수 위촉돼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해오고 있다.

 

이날 허 전 국장은 주민관심도가 높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퇴계 선생 처가집 가는길 걷기 행사 제안 등 군정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현장과 자굴산 자연휴양림 시설을 점검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허광영 명예군수는 "명예군수 제도가 군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여,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각계각층의 다양한 군민들을 모셔서 소통하는 의령군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격주로 명예군수를 임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운영

 

▲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달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별 현장상담실을 운영,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덕교1지구 등 3개 지구 579필지에 대한 측량결과 열람 및 경계 협의를 해당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의령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최신 드론 영상에 새롭게 측량한 자료를 중첩한 도면을 확인하고 토지소유자들에게 경계와 면적 변동 사항 등을 설명하며 경계 협의를 추진했다.

 

경계협의를 완료하면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한 뒤 의견제출 및 조정금 산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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