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체중 48kg 워킹맘이 소개한 간헐적 단식 "하루 8시간만 식사"

김혜란

| 2019-01-14 14:47:02

'SBS 스페셜'에서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화제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식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 이수향 씨가 체중을 16kg 감량한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고 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는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은 운영하는 이수향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2년 전 둘째 아이 출산 후 체중이 70kg에 육박했고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 한 결과 16kg을 감량해 몸무게 48kg을 유지하게 됐다.

 

이수향씨는 "보통 오전 11시에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이것저것 많이 먹는데 저녁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단식이다"고 설명했다.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을 16kg 감량했다는 이수향 씨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이어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대신 하루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한다. 쉽고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며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보고 고구마 다이어트도 해봤는데 요요가 금방 오더라. 근데 간헐적 단식은 비용도 들이지 않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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