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중앙부처 이틀간 돌며 국비확보 강행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4 15:11:52
구인모 군수가 이끄는 25명의 경남 거창군 국비확보 추진단은 23~24일 이틀간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에 4조1168억 원 규모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그간 거창군은 내년도 자체 사업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54억원이 많은 2929억 원으로 설정하고, 예산 1조 원 시대 진입을 위한 단계적 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중앙부처 재정 건의 사업과 총액은 10개 사업에 국가 직접사업을 포함해 4조1168억 원 규모다. 거창군 사업은 6개 사업에 1453억 원, 국가직접 사업은 4개 사업에 3조9715억 원이다.
국비확보 추진단은 1일차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농림축산식품부) △2단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환경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국가보훈부) 등 3개 부처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튿날에는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행안부) △미기들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행안부) △진천~영동~거창~합천 고속도로 조기착공(국토부) △북상~마리 국지도 37호선 4차로 확장 위한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국토부) △마리 율리~말흘 국도 37호선 4차로 확장 위한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국토부) △김천지구 도시재생 공모사업(국토부)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문체부) 등 7개 사업을 기획재정부 등 4개 부처에 요청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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