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어아트센터, 삼방동 대학로 문화예술거점 역할 확대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2-02 14:34:40
창업공방 식당 운영 준비…다채로운 공연과 창업공방 활성화 기대감
▲ 신어아트센터 2층에 있는 극단 이루마의 '가벼운 스님들' 공연 모습 [김해시 제공]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공유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1월 문을 연 경남 김해시 신어아트센터가 삼방동 대학로 문화예술 거점시설로서 역할을 넓혀나간다.
1층 창업공방에서는 마을협동조합의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식당 영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내달부터 식당 운영이 가능해지면 마을협동조합 자생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공방 운영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아트센터 측은 기대하고 있다.
2층 소극장을 운영 중인 극단 이루마는 올해 기획제작공연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를 시작으로 매달 다채로운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지하1층의 교육공방은 아트쉘터김해협동조합에서 김해미술협회 작가층을 활용해 드로잉 스케치, 수채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오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직접적인 사업비 지원은 어렵지만,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신어아트센터가 활발하게 운영되며 지역주민 문화공유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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