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설연휴 무인민원창구 정상운영-취약계층·복지시설에 설날 위문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7 14:45:13
경남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무인 민원발급창구'를 정상 운영한다고 7일 전했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 장소는 △군청 △거창읍행정복지센터 △가조면행정복지센터 등 3개 소다. 군청의 경우 24시간, 거창읍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지대장,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82종의 민원서류를 본인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민원수요가 많은 가족관계등록부 8종, 주민등록 등·초본 2종, 제적등·초본 2종은 거창군에서 2022년 4월부터 발급수수료가 면제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거창군,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대대적 위문 활동
구인모 군수는 설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지역 내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위문 활동을 벌였다. 부군수와 간부공무원들로 8일까지 루트를 정해 복지사각지대 주민과 시설을 두루 방문한다.
거창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2167세대, 사회복지시설 11개 소, 한센인 정착 마을 2개 소와 1284세대 보훈 가족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과 생필품 등 총 1억4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한다.
구인모 군수는 6일 4명의 자녀와 노모를 부양하며 어려운 형편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방문해 위로했다.
구 군수와 별도로 이병철 부군수는 5일 한센인 정착 마을인 성산과 동산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간부 공무원들도 8일까지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10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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