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민축구단 창단식-산림사업 분야 5개 기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0 14:24:56
경남 함안군축구협회(회장 전창옥)는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 전창옥 함안군축구협회장,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구인의 밤' 행사를 겸해 '군민축구단' 창단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창단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감독과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와 군민축구단의 설립 경과 보고가 이어졌다.
함안군민축구단은 지역 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축구단이다. 지난달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6년 K4리그 조건부 신규 참가 승인을 받았다.
또한, 지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 공개 테스트를 통해 총 25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내년부터 K4리그 참가를 비롯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조근제 군수는 "군민축구단 창단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축구단이 지역의 긍지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2025년도 산림사업 분야 5개 기관상 수상
함안군은 산림녹지과가 중앙부처와 경남도 주관 사업 평가에서 5개 기관상과 3개 개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 2025년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경진대회 '장려' △경남도,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시군 평가 '우수' △경남도, 2025년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 '우수' △경남도,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장려' △경남도, 산림자원분야 시군 평가 '장려' 등이다.
특히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수상을 하며, 함안군의 산림재난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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