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4-15 14:44:52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 및 옵션거래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중국·홍콩·일본의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려는 고객에게 매매수수료 1년간 우대해 준다. 국가별 제비용만 발생하며 국가별로 △미국:매도 시 SEC Fee 0.00278% △일본:없음 △중국:매수 시 0.00841%, 매도 시 0.05841% △홍콩:매수·매도 시 0.1085%다. 제비용은 주식 매수·매도 시 발생하는 수수료나 수수료 외의 기타 비용을 말한다.
해당 4개국 통화 환전수수료도 1년간 95% 우대율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지난 4월 1일 이후 신한투자증권에 처음 계좌를 개설했거나, 지난 1월 1일 이후 해외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최대 3만 원 상당의 미국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성년자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구글(알파벳A)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AMD의 6종목 중 1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미국주식옵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미국주식옵션이란 미국 개별주식 및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해외옵션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고객은 이벤트 신청 시 온라인 수수료를 2000계약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글로벌 투자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해외 시장에서의 투자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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