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립요양병원 입원환자 100명 돌파…직영 전환 6개월만에 안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1 15:04:17

병상가동률 80% 도달…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 현장실습

경남 거창군이 운영하는 군립노인요양병원(대표 구인모 군수)의 입원환자 수가 100명을 돌파, 운영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전경 [거창군 제공]

 

21일 거창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거창군 직영 체제로 전환된 군립노인요양병원의 입원 환자 숫자는 7월 80명대, 9월 90명대를 달성한 후 11월 접어들면서 100명을 달성했다. 병상가동률은 79%다.

 

군은 해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보건소에서 지역사회간호학 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립노인요양병원 현장 실습을 추가해 진행하고 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병동 업무 실습과 함께 공립요양병원 한정 국비 사업인 치매 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타 간호대학과는 차별화된 실습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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