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설 특수기 '고객 서비스' 만전 다짐 행사 가져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02-02 14:28:50

한진은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1월 31일에 설 특수기 기간 현장 점검을 했다고 2일 밝혔다.

 

▲ 지난 1월 31일 한진 조현민 사장(가운데 왼쪽)이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제공]

 

이들은 설 명절을 대비해 한진택배 터미널 중 서울 남서부 핵심 거점인 서울 구로구 가산동 소재의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보건 관리 현황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두 사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곧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평소와 같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작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 터미널의 작업 상황을 확인하며 휠소터 등 분류시설 점검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통제실 근무 상황 등 모든 작업장을 살폈다.

 

이어 택배기사들이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명절 상품을 고객에게 안전하게 전할 수 있도록 배송 시 안전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늘어나는 물량에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에게 간식 및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진 관계자는 "설 특수기에 대비해 어느 때보다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보건 사항을 더욱 자세히 모니터링해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기적인 점검으로 안전보건 사항을 준수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