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 "소지민? 원동력은 대본과 캐릭터"
김현민
| 2019-05-20 15:20:16
'봄밤'의 한지민이 다작의 계기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현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드라마 연출을 맡은 안판석 PD와 주연 한지민, 정해인이 참석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PD와 김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이날 취재진은 한지민이 '소지민'으로 불릴 정도로 최근 다작을 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한지민은 "가장 큰 원동력은 대본과 캐릭터"라며 "의도를 갖고 그렇게 하는 건 아니었다. 사실 작품을 하면서 나이가 들면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조금씩 바뀌는 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지민,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봄밤'은 2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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