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전략작물직불제 등록 접수-군청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2 14:25:38
경남 창녕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으로 이용되는 농지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ha당 겨울철 식량과 사료작물 재배 시는 50만 원, 여름철 두류와 가루쌀은 200만 원, 식용 옥수수는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여름철엔 두류나 가루쌀을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에는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동계작물 3월 31일 △하계작물 5월 31일까지 등으로 구분해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군은 자격요건 검증과 이행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올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창녕군,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은 21~2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 43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1분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에 위탁해 실시한 이번 집합교육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통한 중대 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중대 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