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지역아동센터 영어 교육 강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12 09:20:28
경남 밀양시가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분야는 폭넓게 구성됐다. 일반 분야(사업타당성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 분야(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안전관리,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를 포함한다.
시는 24개 소를 선정해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4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희망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영어 스토리텔링 교육
밀양시는 영어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원어민 및 영어 전문강사가 관내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190명이며,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체험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독서 습관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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