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신규 가입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3-16 14:06:02
단계적 건강증진 사업과 도시 간 교류·협력으로 건강 기반 강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만들기 위한 출발점
▲ 경북 영덕군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신규 회원 도시로 가입해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영덕군 제공]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만들기 위한 출발점
경북 영덕군이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인증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 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이다.
협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영덕군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해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회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활성화해 건강 도시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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