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8일 문예회관서 의정부시립무용단 초청공연…기획행사 관람료 1000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0 14:17:59

경남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무향(舞響)-춤의 울림' 공연을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 '무향(舞響)-춤의 울림' 공연 포스터

 

2023하우스콘서트 의정부시립무용단 초청공연 '무향(舞響)_춤의 울림'은 전통춤에 기반한 신무용 레파토리 7개 작품을 기품 있는 무대로 담아내는 기획 공연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관람료는 1000원이다.

 

2002년 창단된 의정부시립무용단은 전통춤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무용으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무향(舞響)-춤의 울림' 프로그램은 '화평지화무' '사랑가' '부채춤' '교방입춤' '장구춤' '쟁강춤' '버꾸춤' 등 우리 춤을 알기 쉽고 친숙하게 해석한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의상 오방(五方) 색(色), 역동적 움직임의 동(動), 장단이 만들어 내는 신명 넘치는 흥(興) 등 관객들에게 다방면의 예술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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