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꽃피는 남해 축제·창선 고사리축제 잠정 연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6 14:10:43

경남 남해군은 오는 28∼29일 개최 예정이었던 '꽃피는 남해' 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 남해군청 전경 [남해군 제공]

 

또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도 이날 긴급하게 회의를 개최하고 29∼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7회 창선 고사리 축제'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인근 지역인 하동·산청군을 비롯해 경북 북부에서 극심한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꽃피는 남해'를 연기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노량상가주민 등 관계자분들께 행사 연기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꽃 피는 남해' 행사는 '나의 살던 고향은'이라는 주제 아래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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