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근황, 원예치료사는 어떤 직업?
김현민
| 2019-04-29 14:55:14
원예 활동 통해 재활 및 회복 추구
2011년 방송계 떠난 한성주, 서울대병원 재직▲ 29일 한성주가 원예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은 2010년 6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
2011년 방송계 떠난 한성주, 서울대병원 재직
방송인 한성주(45)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원예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2011년 12월 성관계 동영상 유출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한성주는 현재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연구원 신분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원예치료 관련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원예치료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대상으로 하는 인간의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지칭한다. 이같은 일을 하는 이를 원예치료사라 부르며 복지원예사라고 하기도 한다.
원예치료사의 업무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심리검사와 원예치료 관련 검사를 수행하고 대상자와의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치료 방법으로 정원 가꾸기, 식물 재배하기, 꽃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등이 있다.
원예치료사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은 없으며 국가 공인 자격증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현업에서 활동하는 이들 대부분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원예치료협회, 한국원예치료연구센터 등에서 민간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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