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한국경제 빛낸 인물 시상식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4 14:28:45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 호평
▲2023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 후 직원들로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함양군 제공]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24일 열린 ‘2023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진병영 군수는 취임 후 함양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문, 문화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찾아와 머무르는 관광 함양을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 관광행정을 펼쳐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2개의 국립 공원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에다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호안림 상림, 개평한옥마을, 서원과 향교 등 역사 문화 유산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땀 흘린 성과를 인정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함양이 가진 최고의 자산들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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