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요응답형 '이응버스', 1~6생활권 전체로 확대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08 14:05:00
교통플랫폼 '이응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요금은 1800원
▲수요응답형 이응버스.[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8일부터 가까운 정류장과 정류장을 연결하는 도심형 수요응답형버스(DRT)인 '이응버스' 20대를 일부 생활권에 본격 투입했다.
오는 22일부터는 총 30대의 이응버스를 투입해 운행 권역을 1~6생활권 전체로 확대한다. 이응버스는 세종시에서 운행중인 모든 버스와 환승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에 운행하는 이응버스는 한정된 재원으로 당초 목적인 간선급행체계(BRT)와의 환승 연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1·2생활권,3·4생활권, 6생활권 내에서 운행된다.
이응버스는 세종시 통합교통플랫폼인 '이응앱'을 이용해 호출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기준 1800원이다. 오는 9월엔 월 정액권 형태의 '이응패스'가 도입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버스의 전 생활권 도입과 함께 9월 이응패스 도입, 버스노선 신설, 어울링 확충, 택시 확충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혁신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