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2순환고속도로 수동휴게소 시설 보수 요구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5-31 13:27:16
시공사 법정관리로 제때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이용객 불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수동휴게소 화장실 세면대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도방면 수동휴게소 관리 부실에 대해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포천화도고속도로㈜에 개선을 요구했다.
시에 따르면 수동휴게소는 화장실 2개 가운데 1개가 세면대가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다. 또 배수로 덮개 등이 파손되고 비가 오면 사면토사 유실 등의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이 휴게소에서 이 같은 하자가 발생해 휴게소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있으나 시공사인 신동아건설이 법정 관리 상태여서 보수가 지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통량이 늘면서 휴게소 등 기반 시설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파손된 시설을 제때 보수할 수 있게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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