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승무원 "직접고용·처우개선" 요구

정병혁

| 2019-09-11 14:12:58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철도노조 코레일 관광개발지부 파업 출정식에 참가한 조합원 및 KTX, SRT 승무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KTX와 SRT 승무원 60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엿새간 파업에 들어갔다. 귀성객과 귀경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기간 공동파업인 만큼 승객 불편이 예상된다.


​노조 측은 현재 임금 인상과 코레일 본사와의 인사 차별 금지, 코레일 본사 직고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임금인상은 정부 가이드라인인 3.3% 인상을 넘기 어렵고 본사 직접 고용은 자회사에서 답을 내놓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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