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부인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북상면 세대간 '단짝 만들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22 15:15:55
한국부인회 경남 거창군지회(회장 박정혜) 회원 20여 명은 22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 안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박정혜 회장은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좋은 상품과 전통시장의 정겨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상지역아동센터, 세대 초월한 '단짝친구 맺기' 프로그램 실시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21~22일 이틀에 걸쳐 북상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15명과 지역 어른 15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단짝 친구 맺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서로 돕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1일 임창희 '숲' 공방 강사의 목공예 냄비 받침대 만들기 △22일 권정미 '충만한 공방' 강사의 천연아로마 근육·관절 통증 완화제 만들기로 진행됐다.
곽희정 북상지역아동센터장은 "핵가족화 시대에 아동들이 이웃 간 친밀한 교류를 하며 전통사회의 상부상조하는 '협력 양육'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의 따스한 배려와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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