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전자영 경기도의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성공 위해 힘 모아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10 22:21:06
"청와대, 8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검토 않는다 발표…이전 논란 일단락"
"이전론 배경 된 송배전망 문제 해결 위해 용인시·경기도·정부 지혜 모아야"
"이전론 배경 된 송배전망 문제 해결 위해 용인시·경기도·정부 지혜 모아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용인3)·전자영(용인4) 의원은 9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과 관련, "불필요한 정쟁을 멈추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여·야가 함께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 남종섭·전자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이들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 "청와대가 지난 8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다. 이로써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으로 촉발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일단락됐다"고 강조했다.
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국민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전 논란이 일단락된 만큼 이제 불필요한 정쟁을 멈추고, 이전론의 배경이 된 송배전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용인시, 경기도, 정부, 기업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들은 "우리들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성공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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