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하남 전통시장·소상공인 민생현장 정담회'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2-24 14:08:08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4일 오전 신장전통시장 다락방 갤러리에서 하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사업설명회와 함께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철 경상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하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설명회 및 정담회를 갖고, 지원사업 참여율 증진 및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비롯한 청년 창업 원스텝,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2025년 주요 지원사업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예산 100억 원 확대 편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중점 안내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난 경기 남부 통합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하남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허심탄회하게 말씀 주신 현장 의견을 정책 사업에 반영시키는 등 어려운 시기 경제의 밑불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상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구리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하는 것을 비롯, △24일 고양·안성시 △25일 남양주·오산시 △28일 양주시 등 올해 2월까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남은 23개 시·군 사업설명회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원의 지원사업 별 세부 내용 등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 '경기바로'와 종합상담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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