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남명기념관 '제18회 선비대학' 졸업식…50명 수료생 배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09 14:13:23
경남 산청군은 8일 오후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선비대학 수료식을 갖고,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선비대학은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대가인 남명 조식 선생의 지혜와 학덕을 익혀 ‘선비의 고장’ 산청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상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소장 강정화)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해마다 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 8일 수료식까지 매주 수요일 30주간 교육이 이뤄졌다.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와 외부 강사들이 한문고전과 선비가 갖춰야 할 기본소양 등을 교육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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