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향토민속보존협의회, 19일 경남 무형유산 공개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6 15:33:47

줄타기·화천농악·수궁가 등 특별초청 공연 함께 진행

거창군 향토민속보존협의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거창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경남도 무형유산 △거창삼베일소리 △거창일소리 △거창상여디딜방아액막이소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해 경남도 무형유산 공개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올해는 거창삼베일소리가 경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행사는 거창삼베일소리와 더불어 거창일소리, 거창상여디딜방아액막이소리 등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특별초청 공연으로 △줄타기(국가지정 무형유산, 과천시) △화천농악(경남무형유산, 함안군) △수궁가(경남 무형유산, 사천시) 등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거창의 무형유산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민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온 소중한 문화"라며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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