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새마을회, 읍면동 추천받아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2 17:52:17
경남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지난달부터 관내 취약계층 3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하며 연말 이웃사랑 모범을 보여줬다.
밀양시새마을회는 각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살펴봤다. 이중 개선이 시급한 3가구(상동면·교동·가곡동)를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와 내부 대청소 등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이선동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되었을 것"이라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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